오늘의 안전문화는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복구협의회 운영으로 피해지역 복구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편입니다.
기후이상으로 인하여 여름철 대규모 자연재난이 빈번함에 따라 가스시설 ‘긴급복구협의회’ 운영으로 대국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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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련 유관기관 협업, ‘긴급복구협의회’를 운영하여 태풍ㆍ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를 통하여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삶을 되찾아 주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CEO 주도, 공사 설립 이래 최초 실질적인 긴급복구협의회 가동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 지원
`22년 8월, 수도권 지역 역대급 집중호우로 인한 수많은 인·물적 피해 야기 (주택 등 가스사용시설 3,520건 침수, 가스시설 파손 2건 등)
가스관련 7개 유관기관, 총 127명으로 구성된 점검·복구팀 구성으로 신속 복구
주택(730세대), 이재민 대피소(40개소), 전통시장(51개소), 기초생활수급자(7세대) 안전점검 및 취약 계층 대상 연소기 60세대 무상지원·교체
- 서울 관악ㆍ동작구 일대에 집중호우로 인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심이 되어, 가스 관련 기관 7개가 협업하는 ‘긴급복구협의회’가 가동하여 피해지역 가스시설에 대한 복구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22년)
- 기관장이 중심이 되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전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였습니다.
-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7개 기관, 총 127명으로 구성된 점검ㆍ복구팀을 구성하여 피해지역에 대한 가스시설 긴급점검 및 취약계층 대상 연소기 무상수리ㆍ교체 등 사회공헌 활동 지원에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 총 828세대 피해지역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점검 대상 중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레인지ㆍ보일러ㆍ타이머콕을 무상지원 하였으며, 대피시설 등에 약 1.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하였습니다.
올해에는 린나이코리아 등 보일러 제조사 2개 기관을 추가하여, 유관기관을 9개로 확대하였으며, 효율적인 복구지원을 위한 MOU체결을 통해 체계적인 복구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23년)
- 보일러 제조사 참여와 업무협약 체결·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보다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지원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성과 보기
- 재난 피해지역 ‘긴급복구협의회’ 가동으로 피해지역 복구지원
- ‘긴급복구협의회’ 고도화를 통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체계 마련
- 경영진이 중심이 되어 전 임직원 적극적인 참여 독려로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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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전문화 유공 공모전 우수사례집은 행정안전부 – 정책자료 – 참고자료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관련 자료도 많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내용 보기
2023 안전문화 유공 공모전 결과 우수사례에 선정된 내용을 모아 우수사례집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ㆍ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고 바랍니다.
○(지자체 부문)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김포시, 강원특별자치도, 경남 하동군, 전북 고창군, 경북 포항시
○(민간기관 부문) HD현대인프라코어, 삼성SDI,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송유관공사,
부산교통공사,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현대모비스(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사)재난구호사협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