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선제적 재난대응 조직 구성(포항)

오늘의 안전문화는 재난 극복 「안전 포항 대전환!」 ‘선제적 재난대응 조직’ 구성 및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활동’ 전개, 경상북도 포항시 편입니다.

「안전 포항 대전환!」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목표로 ‘선제적 재난대응 조직’ 구성과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

주요활동 보기

자연재난 대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전관리 민ㆍ관협의체를 조직하여 불시의 재난 사고 대비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23년. 5. 23.(화) 태풍 마와르 및 엘리뇨 폭염ㆍ폭우 대비 유관기관과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포항시 안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습니다.
  • 재난현장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운영하였습니다. (17년. 11. 15. 운영, 위원장 1명, 공동위원장 1명, 당연직 5명, 위원 13명)
  • 민ㆍ관과 풍수해 및 폭염 등 사전에 재난 대비 안건 회의를(6회)하였고, 신속한 응급 복구·지원이 실현 될 수 있는 위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협의체별 수립된 계획에 따라 홍보 교육 단속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 특히, 디지털시대에 발맞춘 스마트 도시 안전 통합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재난상황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신속한 정보화 체계를 구축 하고 있습니다.
  • 또한, 포항시 관내 산사태 및 침수 취약지역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을 실시하고, 극한 호우 대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전 포항 대전환운동 전개 및 중대시민재해 대비 역량 강화 교육 실시하였습니다.

  • 안전문화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재난안전네트워크 조직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안전예방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포항시 안전관리 민관협력 위원회(20명),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28개기관·단체), 포항시 안전보안관(22명), 포항시 안전자문관리단(20명) 등
  • 포항시 안전大전환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안전한바퀴 운동을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실시하며 관내 시민들에게 리플릿, 전단지, 피켓, 현수막을 통한 파급력 있는 홍보로 안전문화 의식을 향상시킵니다.
  • 전문교육기관과 협업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을 부서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사례 및 의무사항 이해 중심의 실무교육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2023.5.10.(수) / 포항시청 재정관리과 외 26명, 시설관리공단 외 9명)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취약계층 및 일반시민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로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였습니다.

생활 속 안전에 필수적인 행동요령을 체험형으로 실시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수요처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채택하여 지형적·신체적 한계를 가진 재난안전취약계층에게 안전 교육
단순한 이론 및 시각적인 교육이 아닌,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활성화를 통한 체득화된 안전문화 의식
향상 노력

  • 안전취약계층 및 일반시민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수요처로 재난사고 예방방법 및 재난 대응요령 등을 교육하였습니다.
  • 2018년 제철초등학교 외 93개소 / 유ㆍ초등학생 4,013명, 노인 1,677명 실시)
  • 2019년 구룡포읍사무소 외 92개소 / 유ㆍ초등학생 2,780명, 노인 1,629명, 여성 119명 실시)
  • 2022년 두호초등학교 외 93개소 / 유ㆍ초등학생 1,249명, 노인ㆍ장애인 626명 실시)
  • 2023년 양학초등학교 82개소 / 유ㆍ초등학생, 노인, 장애인 7,111명)
  •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체 소속인 단체와 협업하여 자발적으로 관내 안전취약계층(어린이, 노인, 여성 등), 일반시민에게 다양한 교구(심폐소생술 교구, 충전식 소화기, 음주고글 등)를 활용하여 체험형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오지에 있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발굴하여 버스를 대절하여 VR체험교육 및 안전체험관에 직접 찾아가 체험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체 소속인 단체와 협업하여 관내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초등학교를 발굴하여 물놀이, 감염병 예방,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등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지식을 체득형 실시하였습니다.
  • 2017년 대도초등학교 9개소, 802명 실시
  • 2018년 월포초등학교 외 15개소, 900명 실시
  • 2019년 기북초등학교 외 12개소, 740명 실시
  • 2023년(상반기 곡강초등학교 외 2개소, 212명 실시

위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지진, 지진·해일대피 훈련 확대하였습니다.

  • 포항시는 2017. 11. 지진에 의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바,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중밀집시설 및 해안가 부근에 인접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실제와 같은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지진 발생 시 필수 용품인 방재모자를 관내 어린이집 483개소, 유치원115개소 / 23,800명에게 배부 하여 지진에 대비하였습니다.
  • 장성동 포항농협 하나로 마트 지진대피 훈련(2018. 5. 16.(수))
  • 흥해읍 초곡리 다목적 재난대피시설 주민대피 훈련(2019. 8. 28.(수))
  • 흥해읍 농산물도매시장 지진대피 훈련(2022. 11. 27.(금))
  • 구룡포 석병1리 지진해일 대피훈련 실시(2022. 11. 7.(월))
  • 지곡동 롯데마트 포항점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2023. 6. 21.(월))

성과 보기

  • 안전관리 민ㆍ관협의체를 통한 재난 사고 대비로 자연재난 대비 안전망 구축
  • 안전취약계층 및 일반시민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로 안전문화 확산
  • 주민참여훈련으로 지진·해일 위기 대응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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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전문화 유공 공모전 우수사례집은 행정안전부 – 정책자료 – 참고자료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관련 자료도 많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내용 보기

2023 안전문화 유공 공모전 결과 우수사례에 선정된 내용을 모아 우수사례집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ㆍ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고 바랍니다. 

○(지자체 부문)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김포시, 강원특별자치도, 경남 하동군, 전북 고창군, 경북 포항시

○(민간기관 부문) HD현대인프라코어, 삼성SDI,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송유관공사, 
부산교통공사,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현대모비스(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사)재난구호사협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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