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전문화는 재난 대비·대응·복구 등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통한 서귀포시 안전 네트워크 기반조성,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편입니다.
재난 대비ㆍ대응ㆍ복구 및 생활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등으로 서귀포시 안전 네트워크 기반 조성
주요활동 보기
민관 협업 강화 안전문화 기반조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그물망 확장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 2023년 2월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귀포시협의회” 민간인 대표로 겸임하여 활동 하는 서귀포시자율방재단장은 3월 안문협 정기회의를 공동 주관하면서, 소속 안전 관련 단체* 서귀포시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와 청사진을 제시하였습니다. *8개 기관 20개 자생단체
- 사회안전분과 등 4개 분과 주요활동으로 안전문화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연중 추진하였습니다.
- 계절별ㆍ분야별로 발생위험이 높은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일제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2년 ~ 2023년 운영 실적
안전점검의날 취약가구 대상 캠페인 실시 : 3회
전좌석 안전띠 100% 착용 범도민 캠페인 : 2회
폭염 온열환자 최소화를 위한 캠페인 : 17개 읍면동 무더위쉼터 대상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2023년 2회)
자연재난 대비ㆍ대응ㆍ복구 활동에서 사회재난 및 안전문화 정착 영역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 서귀포시자율방재단은 17개 읍ㆍ면ㆍ동 49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안전은 방재단이 지킨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6년부터 활동해 온 봉사 단체로, 자연재난 대비·대응ㆍ복구 활동에서 벗어나 현재 사회재난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 및 캠페인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 17개 읍ㆍ면ㆍ동 지역별 특성에 따라 읍면동별 상황총괄반 및 현장지원반 등을 구성하고 안전문화 캠페인 및 재난 행동요령 등 시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대 시민 홍보역할을 위한 홍보반을 운영하여 안전문화“붐”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보안관 적극 참여 활동을 통한 안전문화정착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 2018년 7월 고도의 산업화와 다원화로 위험을 배척하는 것인 아닌 감수하는 사회로 변하됨에 따라, 지역사회 곳곳에 안전 위협 요인 제거 및 안전 무시 관행 근절 확산을 위하여 서귀포시 자율방재단이 안전 보안관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행사, 안전 문화 정착, 지역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안전문화 진흥을 위한 시책 추진 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귀포시협의회” 민간 위원장을 서귀포시자율방재단장이 겸임(2023년~)하면서, 방재단원의 인적자원을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안전점검의 날 취약가구 대상 캠페인 3회, 주민자치 평생 학습 박람회 등 각종 축제 및 행사 시 안전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시 각 읍면동 별 방재단과 관할 읍면동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지역내 안전 문화 정착 및 지역 안전도 향상에 큰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얼음생수 나누기”로 온열질환자 피해 최소화, 무더위쉼터 점검을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견인 하였습니다.
- 2018년부터 매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및 향토오일장에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 다수 이용하는 다중이용 시설 대상 “얼음 생수 나누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특히 올 여름 엘리뇨 현상으로 폭염이 극심 할 거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2023년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릴레이 캠페인(’23. 8.7~18)”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 또한 무더위 쉼터로 지정되어 있는 각 읍면동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무더위쉼터 전담 방재단을 지정하여 에어컨 가동상태 및 무더위 쉼터 이용자 불편사항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무더위쉼터 운영 기반 조성으로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온열 질환 최소화에 기여하였습니다.
IOT 기반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시범사업 통한 취약계층 안전망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일환으로 읍면동 재난ㆍ안전 기능강화 목적으로 읍면동 자율방재단 주축 읍ㆍ면ㆍ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하여 계절적 재난 대비 사전 예찰, 고택 및 반지하주택 등 취약 가구 직접 방문, 지역 안전 문제 의제 발굴하여 지역내 안전취약계층 안전망 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과 보기
- 민관 협업 강화 안전문화 기반조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 그물망 확장
- 자연재난 대비ㆍ대응ㆍ복구 활동에서 사회재난 및 안전문화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여 안전한 서귀포시 “붐” 조성
- 안전보안관 적극 참여 활동을 통한 안전문화정착에 이바지
- “얼음생수 나누기”, 무더위쉼터 점검을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견인
- IOT 기반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사업 참여로 취약계층 안전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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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전문화 유공 공모전 우수사례집은 행정안전부 – 정책자료 – 참고자료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관련 자료도 많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내용 보기
2023 안전문화 유공 공모전 결과 우수사례에 선정된 내용을 모아 우수사례집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ㆍ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고 바랍니다.
○(지자체 부문)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김포시, 강원특별자치도, 경남 하동군, 전북 고창군, 경북 포항시
○(민간기관 부문) HD현대인프라코어, 삼성SDI,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송유관공사,
부산교통공사,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현대모비스(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사)재난구호사협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